우선 나는 Rux의 음악에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Rux에 대해서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니, 어제 공연을 단지 사진으로만 봤을 뿐이다. [얼굴에 밀가루 떡칠을 하고 나왔던데, 가관이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와 다른 문화에 대해 수용하지 못하는 대중과 그 다름을 인정하길 거부하는 반대편 진영의 극단적 사고의 무리들이 서로 충돌한 상황이다. 단지 그 뿐이다.
하지만, 한 쪽은 소위 '다수'라는 이름으로 힘을 가졌고, 한 쪽은 '소수'라는 이름으로 힘이 없다. 한쪽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규정한 도덕률에 의해서 소수를 억압하려 하고, 다른 한 쪽은 자기들의 쾌락에 반하는 그 도덕률에 반대한다.
내 입장을 말하자면 박순희가 다수인 그 쪽 세계에 별로 동조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개념없이 뛰어논 Rux를 편들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들은 '음악캠프'라는 그 박순희들의 놀이터를 비난할 자격에 미달된다. 그들 스스로도 그들 세계의 박순희들이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봐가면서 상황에 맞게 즐길 필요와 의무가 있다.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 자리였다면 나가서는 안되는 자리였다. 원종희씨가 음악캠프에 참여하기 전에 카페 전체 메일로 이미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안나갈 이유는 없다'라는 늬앙스를 뿌렸는데, 방송에 나간 사람이 밴드와 관계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가 방송에 함께 동행한 인물들이라면 그가 그들의 개념을 단속할 의무가 있었고, 그는 그 의무를 소홀히 했다.
내 세계에 상대가 동조해 주지 않는다고 내 세계를 상대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내 세계가 중요하듯이 그들의 세계도 존중되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박순희들의 세계는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음악계의 흡혈귀들이다.] 자신이 그러고 놀고 싶다는 이유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아무렇게 개념없이 행동하는 것이 잘했다고 말하는 개념 없는 무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그들의 음악은 원래 마이너다'라고 주장하며 그들의 행동을 두둔하고자 한다면 애초에 메이저 방송사의 방송에 출연해서는 안되었다. 그 곳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가식적인 눈웃음을 흘리며 얼굴에 밀가루떡칠을 하고 반라의 여인들이 포르노그래피를 찍는 곳이다. 그런 장소에서 "Go to Hell!!"을 외치고 Motherfuckin' Ass Hole을 외치며 즐기는 문화[극단적인 예로서 표현되었다.]를 들이밀면 당연히 욕먹기 마련이다. 거기는 Rux측이 전체 메일을 통해서 밝힌대로 보아, 렉시, 김건모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었다. 그냥 그 사람들 수준에 맞게 점잖게 놀아줘야 하는 곳이었단 말이다.
이번 일은 어쩔 수 없이 Rux가 한동안 박살이 나면서 또 Rock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 한참 씨부렁대다가, 1년쯤 또 TV에서 윤도현 같은 밴드들 보고 락음악 밴드라고 '락스페셜' 코너를 도배하게 만들 것 같다.
[마약복용 조사를 하는 한국경찰 수준에게 락씬의 문화를 이해시키기는 무리겠지?]
- 좀 더 짜증이 나는 것은 '렉시'라는 것이 '모든 남자는 Animal' 이라면서 '럭스, 전국민을 상대로 성폭력'이라는 기사 아래에 끄적여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인간이 또 옷을 홀라당 벗고 '모든 남자들은 짐승이다'라고 말하면 나는 엄청난 성적 모욕을 당할 것 같은데, 이런거 조직적으로 고발해서 렉시를 아주 럭스처럼 방송에 못나오게 못만드나? YWCA같은 것들은 이런 일로는 절대 주둥이 개방을 안하지. 비열한 놈들.
난 그래서 락이 좋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한마디로 말해서 나와 다른 문화에 대해 수용하지 못하는 대중과 그 다름을 인정하길 거부하는 반대편 진영의 극단적 사고의 무리들이 서로 충돌한 상황이다. 단지 그 뿐이다.
하지만, 한 쪽은 소위 '다수'라는 이름으로 힘을 가졌고, 한 쪽은 '소수'라는 이름으로 힘이 없다. 한쪽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규정한 도덕률에 의해서 소수를 억압하려 하고, 다른 한 쪽은 자기들의 쾌락에 반하는 그 도덕률에 반대한다.
내 입장을 말하자면 박순희가 다수인 그 쪽 세계에 별로 동조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개념없이 뛰어논 Rux를 편들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들은 '음악캠프'라는 그 박순희들의 놀이터를 비난할 자격에 미달된다. 그들 스스로도 그들 세계의 박순희들이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봐가면서 상황에 맞게 즐길 필요와 의무가 있다.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 자리였다면 나가서는 안되는 자리였다. 원종희씨가 음악캠프에 참여하기 전에 카페 전체 메일로 이미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안나갈 이유는 없다'라는 늬앙스를 뿌렸는데, 방송에 나간 사람이 밴드와 관계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가 방송에 함께 동행한 인물들이라면 그가 그들의 개념을 단속할 의무가 있었고, 그는 그 의무를 소홀히 했다.
내 세계에 상대가 동조해 주지 않는다고 내 세계를 상대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내 세계가 중요하듯이 그들의 세계도 존중되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박순희들의 세계는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음악계의 흡혈귀들이다.] 자신이 그러고 놀고 싶다는 이유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아무렇게 개념없이 행동하는 것이 잘했다고 말하는 개념 없는 무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그들의 음악은 원래 마이너다'라고 주장하며 그들의 행동을 두둔하고자 한다면 애초에 메이저 방송사의 방송에 출연해서는 안되었다. 그 곳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가식적인 눈웃음을 흘리며 얼굴에 밀가루떡칠을 하고 반라의 여인들이 포르노그래피를 찍는 곳이다. 그런 장소에서 "Go to Hell!!"을 외치고 Motherfuckin' Ass Hole을 외치며 즐기는 문화[극단적인 예로서 표현되었다.]를 들이밀면 당연히 욕먹기 마련이다. 거기는 Rux측이 전체 메일을 통해서 밝힌대로 보아, 렉시, 김건모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었다. 그냥 그 사람들 수준에 맞게 점잖게 놀아줘야 하는 곳이었단 말이다.
이번 일은 어쩔 수 없이 Rux가 한동안 박살이 나면서 또 Rock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 한참 씨부렁대다가, 1년쯤 또 TV에서 윤도현 같은 밴드들 보고 락음악 밴드라고 '락스페셜' 코너를 도배하게 만들 것 같다.
[마약복용 조사를 하는 한국경찰 수준에게 락씬의 문화를 이해시키기는 무리겠지?]
- 좀 더 짜증이 나는 것은 '렉시'라는 것이 '모든 남자는 Animal' 이라면서 '럭스, 전국민을 상대로 성폭력'이라는 기사 아래에 끄적여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인간이 또 옷을 홀라당 벗고 '모든 남자들은 짐승이다'라고 말하면 나는 엄청난 성적 모욕을 당할 것 같은데, 이런거 조직적으로 고발해서 렉시를 아주 럭스처럼 방송에 못나오게 못만드나? YWCA같은 것들은 이런 일로는 절대 주둥이 개방을 안하지. 비열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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