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B.G.M. : Roine Stolt - Flower King
[The Flower King, 1994]


요즘 내가 쓰는 닉네임[Egloos에서는 글자 제한 때문에 못쓰고 있다. 닉네임 끝에 꼭 ™ 마크를 붙이고 싶어서.. --;]으로 쓰고 있는 이름..
내가 가장 애호하는 밴드 중 하나인 Kaipa 와 The Flower Kings 의 기타리스트 Roine Stolt 가 The Flower Kings 밴드를 만들기 전에 발표했던 자신의 솔로 앨범이다. 앨범명이 Flower King 인데, 후에 만들게 되는 밴드 The Flower Kings 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앨범을 윤아님의 도움으로 마침내 조만간 손에 넣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오우.. 지쟈쓰.. + Tangent 의 첫번째 앨범과 Bleeding Through의 신보도..]
'로이네 스톨트' 의 근면함[?]은 몇 차례 언급된 적이 있어서 크게 언급하고 싶지는 않고, 온블로그에서도 조금 다뤘던 것 같다.

[중간에서 살짝 Sexy한 눈빛(?)을 뿜어내는 안경낀 양반이 Roine Stolt]


이 양반이 Kaipa 에서 처음 데뷔할 때는 17살에 불과한 햇병아리 였는데, 지금은 불혹을 넘긴 중견 음악인이 되었음에도 마치 20대의 젊은이처럼 매우 창조적인 음악들을 여러 프로젝트 밴드들과 게스트 세션으로 참가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무척 만족감을 느낀다.

최근 The Flower Kings 의 좀 특이점이라면 Pain Of Salvation 밴드의 보컬리스트를 The Unfold Future 앨범부터 단순한 게스트 보컬 이상의 역할을 부여하며 게스트 맴버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페인 오브 셀베이션 밴드의 보컬리스트 이름 발음이 좀 이상한데.. 대니얼 길든로우? 'o' 위에 점이 2개 찍혀 있어서 영어 발음은 아닐 것 같다.

[제일 왼쪽에 요상한 정장 입고, 야리꾸리하게 눈 깔아 보는(?) 양반이 대니얼 길든로우..]


Pain Of Salvation 도 내가 좋아하는 밴드 중 하여서 앨범을 3장 가지고 있는데, 처음 The Unfold Future 앨범 들었을 때 Pain Of Salvation 의 보컬리스트 음성이 나왔을 때 내가 착각하는 줄 알았다.
이 앨범은 1994년 앨범이어서 대니얼 길든로우는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기 전이었고, 94년의 길든로우는 21살에 불과했고, 로이네 스톨트는 당연히 그가 뭐하는 젊은이인지도 몰랐겠지.

어쨌거나, 요즘처럼 Art Rock 자체가 거의 고사해 버린 시대에 어느 정도 정통에 근접해 있는, 그리고 그 시절부터 저명한 밴드에서 어린 시절 때부터 활동해 왔던 이가 21C에 와서도 꾸준히 창조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지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PeterGabriel™, Against All Odds..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의 취미 생활 > 거친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in Of Salvation - Pilgrim [X]  (0) 2005/08/16
Pain Of Salvation - Pilgrim [X]  (0) 2005/08/16
Threshold - Mission Profile  (1) 2005/08/16
Threshold - Mission Profile  (0) 2005/08/16
Roine Stolt - Flower King  (0) 2005/08/16
Roine Stolt - Flower King  (0) 2005/08/16
Roine Stolt - Flower King  (0) 2005/08/16
Peter Gabriel - Up [2002]  (2) 2005/08/16
Peter Gabriel - Up [2002]  (2) 2005/08/16
Arch Lord - 전사의 깃발을 올려라  (0) 2005/08/16
Arch Lord - 전사의 깃발을 올려라  (0) 2005/08/16
Posted by 얼음구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961)
DSLR / SLR (336)
그가 사는 방식 (1040)
그의 사고 방식 (664)
그의 취미 생활 (1765)
그가 보낸 시간 (143)
Temp (0)

달력

«   200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